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락(홈월드 시리즈) (문단 편집) === [[홈월드]]에서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Burning_Kharak.jpg|width=100%]]}}} || || 불타는 카락 || 그러나 여정을 막 시작하기 위해 워프 장치 시험을 하던 와중에 타이단은 이미 잊혀져 거의 대부분의 은하계가 기억하지도 못하던 먼 옛날의 조약을 어겼다는 이유로 금지된 무기인 행성 대기 파괴탄으로 카락을 불태워 버린다(미션 3). 이에 지표면 온도가 1700℃ 이상으로 치솟아 카락의 생명체가 98%절멸하고 복구도 불가능해진다. 이 미션은 홈월드1의 시점에서는 '히가라 인들이 고향을 찾으러 떠날 준비를 마쳤더니 웬 미친 놈들이 와서 우리 별을 불태워 버렸다'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비장미와 함께 플레이어들의 공분을 샀다. RTS 게임의 최고 명장면으로 이것을 꼽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 [[타이단]] 황제는 수억 명의 카락인들을 비인도적인 무기로 말살하는 광경을 보여줌으로써 공포정치를 확고히 하려 했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켜 내부의 반란군과 타이단에게 조종당하며 반감을 품은 은하 평의회가 쿠샨인들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